청바지는 유행을 타지 않는 다재다능한 아이템으로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. 세 사람이 같은 청바지를 입었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연출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. 결과는? 각자의 개성에 따라 의상이 변형되어 청바지를 입는 것이 아니라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.